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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건물서 큰 불…진화 완료, 인명 피해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1-01 09:50
2021년 1월 1일 09시 50분
입력
2021-01-01 09:34
2021년 1월 1일 09시 3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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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인하대학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진화를 완료한 상태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21분경 인천시 미추홀구 인하대 용현캠퍼스 내 4호관 건물에서 큰 불이 났다.
4호관은 인하대 정문을 기준으로 본관(1호관) 건물 바로 뒤에 있다.
인하대 총학생회는 페이스북을 통해 “교내 4호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교내 인근에 계신 학생 여러분들께서는 조속히 안전하게 대피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알렸다.
건물에선 한때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9대, 소방관 170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10여분 만에 초기 진화를 했다. 이후 오전 2시 48분경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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