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년 12월 3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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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생포 :: |
| 러시아 태평양 포경회사가 1899년 태평양 일대에서 잡은 고래를 해체하는 장소로 장생포항을 선정하면서 한국의 대표 포경기지로 자리 잡았다. 장생포에서는 국제포경위원회(IWC)가 상업 포경을 금지한 1986년까지 포경선 50여 척이 고래를 잡아 국내 고래 고기 수요의 70% 이상을 충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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