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선 경찰 ‘이용구 봐주기 논란’에…“변호사 사건 더 철저수사”
뉴스1
업데이트
2020-12-30 14:44
2020년 12월 30일 14시 44분
입력
2020-12-30 14:35
2020년 12월 30일 14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0.12.29/뉴스1 © News1
택시기사를 음주폭행한 이용구 법무부 차관 사건 처리와 관련해 특혜 의혹이 불거진 데 대해 일선 경찰들이 “불가능하다”고 입을 모았다.
변호사가 연루된 사건의 경우 사건 관계인이 경찰 수사 상황이나 결과에 이의를 제기할 가능성이 커 법과 판례 등 철저한 검토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특혜를 주기 어렵다는 취지다.
변호사가 연루된 사건을 수사한 경험이 있는 A경감은 30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변호사뿐 아니라 검사, 판사 등 법조인이 사건 당사자면 조사 과정에 신경 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국민은 경찰 수사 상황이나 결과에 대해 언제든지 이의제기를 할 수 있다”면서도 “모르고 넘어가거나 하고 싶어도 귀찮아서 안 하는 경우가 많지만, 법 지식이 해박한 법조인들은 본인에게 불리하다고 느껴지면 물고 늘어지기도 한다”고 귀띔했다.
서울 시내 일선 경찰서 소속 B경위도 “법을 더 잘 알고 있는 전문가들이다 보니 아무래도 신경이 쓰인다”며 “오히려 더 원칙대로 수사해서 말이 나오지 않게 하려고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B경위는 이 차관 사건을 둘러싼 ‘봐주기 의혹’에 대해서도 “변호사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판례들을 더 꼼꼼히 살폈을 것”이라며 특혜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 차관이 법무부 법무실장 출신이었다는 점 등을 사건 당시 파악했을 가능성도 작다는 게 일선 경찰들의 입장이다.
서울 시내 한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C씨는 “지구대나 파출소에서는 초동조치 후 사건을 보내기 때문에 누군지 세세하게 다 파악하지 않는 게 일반적이다”라고 말했다.
경찰 고위 관계자도 지난 28일 서면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서초경찰서에서는 (이 차관이) 변호사라는 것만 알았지 구체적인 경력은 전혀 몰랐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검찰은 시민단체의 고발건을 토대로 이 차관 사건 재수사에 나섰다. 아울러 경찰의 봐주기 수사 의혹에 대해서도 직접수사키로 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2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3
성북 84㎡ 17억 전망… 뛰는 집값, 더 뛰는 분양가
4
美서도 동학개미 열풍… ‘삼전닉스’ 반도체 ETF, 2주만에 10억달러 돌파
5
안성재 식당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려 죄송”
6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7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8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9
호르무즈 잠시 열린 틈에…드론·미사일 뚫고 필사의 탈출
10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8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9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10
아오자이 선물받은 金여사 “베트남의 아름다움 물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2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3
성북 84㎡ 17억 전망… 뛰는 집값, 더 뛰는 분양가
4
美서도 동학개미 열풍… ‘삼전닉스’ 반도체 ETF, 2주만에 10억달러 돌파
5
안성재 식당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려 죄송”
6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7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8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9
호르무즈 잠시 열린 틈에…드론·미사일 뚫고 필사의 탈출
10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8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9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10
아오자이 선물받은 金여사 “베트남의 아름다움 물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법원 “문체부의 정몽규 자격정지 요구 정당” 축구協 패소
“‘해리포터’ 속 투명 망토 호기심에 과학자 길 걷게 됐죠”
AI-원전 분야도 손잡는 韓-베트남 “흔들리지 않는 공급망 협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