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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수제 브런치’ 깜짝…“한남동서 코로나에 떨며 2만2000원 왜 내?”
뉴스1
업데이트
2020-12-17 14:51
2020년 12월 17일 14시 51분
입력
2020-12-17 14:50
2020년 12월 17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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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가수 성시경이 코로나19 시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수제 브런치 레시피를 공개, 요섹남의 매력을 과시했다.
성시경은 17일 자신의 SNS에 “브런치가 먹고 싶을 때, 냉장고에 애매하게 식빵이 한쪽 남았을때 미제 베이컨이 생겼을땐 이렇게”라면서 자신이 만든 근사한 브런치 한 접시를 공개했다.
성시경은 “식빵은 프렌치 토스트로 하려다가 성게버터 발랐다. 연어소스는 양파, 피클, 다진거 간마늘, 라임즙, 설탕, 마요네즈 생크림, 어린잎채소는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라임즙, 베이컨, 후추후추해서 바싹 구워주고 스크램블은 계란 생크림에 섞어서 버터에 구워주고 짜잔”이라고 아주 자세하게 설명을 이어나갔다.
또한 성시경은 “한남동 브런치 카페 가서 코로나 걱정하며 2만2000원 낼 필요있나. 가끔 집에서도 분위기 좀 내보자”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확진자가 줄긴 줄었는데 수도권은 늘고 시청률은 조금 내려가고. 이런 식빵”이라고 근심을 표하기도 했다.
성시경이 공개 한 사진에는 그가 말한것처럼 돌돌 말려진 영어와 소스 그림 베이컨, 스램블, 토스트 등이 먹음직스럽게 셋팅 돼 있었다.
또한 브런치라고 밝혔음에도 한잔의 맥주를 곁들이는 패기(?)를 보여주며, 연예계에 잘 알려진 주당의 면모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리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리 잘차려드시고 시집가도 되겠어요”, “브런치 맛있게 보여요 색깔이 너무 이쁘네요. 이거보고 나면 항상 먹고싶어요”라면서 군심을 흘렸다.
한편 성시경은 SNS를 통해 계속해서 자신의 요리 실력을 뽐내며, 자신이 직접 만든 음식 사진과 함께 레시피를 공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tvN ‘온앤오프’를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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