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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소방관 달력’ 수익금 6억7천만원…화상환자 160명 치료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11 11:23
2020년 12월 11일 11시 23분
입력
2020-12-11 11:22
2020년 12월 11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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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14년부터 시작된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 사업으로 160명의 중증 화상환자를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올해도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 사업을 계속 진행한다.
그동안 몸짱소방관 달력은 총 7만2801부가 판매됐다. 수익금과 기부금은 총 6억7000만원으로 160명의 중증화상환자에게 치료비로 지원됐다.
2021년도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은 지난 6월 현직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제작됐다. 이후 10월30일부터 사회공헌을 위해 동참하고 있는 GS SHOP 등을 통해 온라인와 오프라인으로 판매되고 있다.
판매 개시 이후 7일 현재까지 총 8284부(탁상용 5541부·벽걸이용 2743부)가 판매됐다. 내년 1월19일까지 구입할 수 있다.
달력 판매 수익금과 기부금 등은 사회복지법인인 한림화상재단에서 접수해 저소득 화상환자 등의 지원에 사용된다.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을 통해 치료비를 지원받아 중증 화상에서 회복한 수혜자들이 단순히 지원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화상극복 관련 사회봉사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김시철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예방과장은 “몸짱소방관 달력이 우리사회의 나눔문화를 대표하는 좋은 사례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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