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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서울서 1139명 확진…깜깜이 감염↑65세 이상 확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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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11:22
2020년 11월 30일 11시 22분
입력
2020-11-30 11:21
2020년 11월 30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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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일평균 162.7명 확진…2주전 대비 50명↑
깜깜이확진자 비율 1.9%p↑…65세 이상 7.3%p↓
지난주 서울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139명으로 조사됐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깜깜이’ 감염 비율은 소폭 증가한 반면 65세 이상 확진자 비율은 줄었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주(11월22~28일)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139명으로 일평균 162.7명이 감염됐다. 2주 전(11월15~21일)과 비교했을 때 일평균 확진자 수(111.4명)는 50명 이상 증가했다.
지난 1주간 집단발생 사례는 ▲다중이용시설 관련 337명 ▲종교시설 관련 78명 ▲가족 및 지인 등 소규모 모임 관련 60명 ▲직장 관련 50명 ▲병원 및 요양병원 관련 36명 등으로 집계됐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의 비율은 지난주 18.4%를 기록해 2주전 16.5%에 비해 1.9%포인트 증가했다.
확진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의 확진자 비율은 줄었다. 전체 확진자 중 65세 이상 확진자는 2주 전 22.2%에서 지난주 14.9%로 7.3%포인트 낮아졌다.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2주 전 4명에서 지난주 6명으로 늘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오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일상생활 곳곳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음식점과 주점, 댄스교습 시설, 헬스장, 사우나, 교회, 학원 등 자주 방문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국장은 “의료기관, 요양시설, 다중이용시설에서는 표면소독, 환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 해당 시설의 종사자·이용자는 발열체크, 마스크착용 등을 방역지침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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