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코로나 확산’ 와중에 의원과 골프친 공무원 ‘감싸기’ 논란
뉴스1
업데이트
2020-11-29 14:43
2020년 11월 29일 14시 43분
입력
2020-11-29 14:41
2020년 11월 29일 14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경기 화성시가 제식구 감싸기 논란에 휩싸였다.
코로나19 확산 기간 시의원과 주말 골프를 친 공무원들에게 솜방망이 식의 감사 처분을 내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9일 화성시의회 구혁모 의원에 따르면 시 감사부서는 지난 8월, 한 시의원과 주말 골프를 쳐 물의를 일으킨 공무원 2명에 대한 감사를 최근 마무리했다. 이들이 골프를 친 이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공무원)모임자제 기간 중이었다.
시는 지난 8월 국민권익위원회의 의견을 참고해 김영란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지만, 돌연 마음을 바꿔 청탁금지법이 아닌, 골프장 방문에 대한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서만 책임을 물었다.
시 감사부서는 고문변호사 5명 중 3명이 김영란법 위반 소지가 없다고 판단해 이 같이 결정을 내렸다고 구 의원은 설명했다.
구 의원은 “법 위반의 판단을 사법기관도 아닌 화성시가 자체 고용한 고문변호사에게 셀프 자문을 받은 셈”이라면서 “시는 엄중 조치한다고 했지만 3개월이 지난 지금 솜방망이 조치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모든 국민이 감염병으로 불안에 떨고 있을 때 모임자제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골프를 친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면서 “지금이라도 외부 자문을 받아 재감사를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 감사부서는 절차상 하자가 없다는 입장이다.
조사팀 관계자는 “권익위의 의견은 감사에 참고만 했을 뿐이다. 감사를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을 따지는 방향으로 진행한 것은 아니다”면서 “이번 감사결과는 종합적으로 판단해 내린 결정”이라고 반박했다.
시 감사부서는 “지난 14일 해당 공무원 2명이 근무 중인 해당 부서에 징계처분 요구를 한 상태이다”면서 “아직 이의신청 기간 중으로 징계처분 수위에 대해서는 말해 줄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화성시 공무원 2명은 지난 8월22일 모 시의원 1명, 시의원 지인 1명과 함께 주말 골프를 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당시 시는 논란이 일자 긴급 보도자료를 내 해당 공무원들을 철저히 조사해 엄중조치한다고 밝혔다.
(화성=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2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3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4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5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6
“주독미군 감축 검토중” 안보틀 흔드는 트럼프
7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8
[오늘의 운세/5월 1일]
9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10
“中1에 100만원씩 지급” “무상 교통카드” 던지고 보는 교육감 공약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2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3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4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5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6
“주독미군 감축 검토중” 안보틀 흔드는 트럼프
7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8
[오늘의 운세/5월 1일]
9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10
“中1에 100만원씩 지급” “무상 교통카드” 던지고 보는 교육감 공약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차량을 스마트폰처럼… 현대차그룹, 대화면 ‘AI 비서’ 탑재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