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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소무의도 인근 갯바위서 가족 등 낚시객 16명 고립 구조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14 19:27
2020년 11월 14일 19시 27분
입력
2020-11-14 19:26
2020년 11월 14일 1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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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인천 소무의도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하다 고립된 낚시객 16명을 구조했다.
14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1분께 인천시 중구 소무의도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객 A씨(28·남) 등 16명이 고립됐다.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인근 경비함정 121정 등을 출동시켜 이들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들은 휴일을 맞아 소무의도에 가족 및 지인들과 낚시를 하기 위해 입도했다가 물이 들어오는 것을 확인하지 못해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갯바위에서 낚시 등 활동 시에는 물 때를 숙지해 고립을 예방해야 한다”며 “고립이 됐을 경우 즉시 해경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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