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빚 때문에 아내·자녀 2명 살해”…홀로 살아남은 40대 유치장 입감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11 15:20
2020년 11월 11일 15시 20분
입력
2020-11-11 15:19
2020년 11월 11일 15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 상태 호전돼 전날 첫 조사 진행…구속영장 신청 방침
전북 익산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 홀로 살아남은 40대 가장이 유치장에 입감됐다.
11일 익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A(43)씨는 이날 병원에 입원돼 치료를 받은 지 5일 만에 퇴원했다.
앞서 지난 6일 오후 5시 33분께 익산시 모현동 한 아파트에서 A씨의 아내(43)와 아들(14), 딸(10)이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A씨도 호흡이 없고 맥박이 잡히지 않는 등 위중한 상태였으나 병원 치료 후 상태가 호전돼 전날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
A씨는 “채무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다가 아내와 함께 극단적 선택을 하기로 했다”며 범행을 시인했다. 그는 “아이들과 아내를 먼저 보내고 나도 극단적 선택을 하려고 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발생 당일 집 안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경제적 어려움을 토로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고 마지막에 A씨 부부 이름이 함께 적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유서는 아내가 썼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에 경찰은 유서에 대한 필적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추가 조사를 벌인 뒤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익산=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이란 고농축 우라늄 폐기-호르무즈 개방 원칙적 합의”
2
“탈모 막으려 먹었는데”…‘이 영양제’로 암 발견 늦어질 수도
3
“혈관 막혀 스텐트까지”…이경규 사례로 본 당뇨 전 단계 위험성
4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5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6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7
‘퇴근 없는 직원’ AI 로봇…200시간 택배 분류 작업 미션 성공
8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9
이시영 “먹어도 안 질려”…운동 후 먹는 ‘달걀빵’ 레시피 공개
10
이란전 80여일만에 출구 가까이… “이란, 고농축 우라늄 포기 수용”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4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5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6
장동혁 “李, 이성상실…스타벅스 ‘사이렌’ 알아보지도 않고 질러”
7
이준석 “대통령 성군되면 일베 설 자리 잃어…자신부터 성찰하길”
8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9
李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국민 삶 세심히 살필 것”
10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이란 고농축 우라늄 폐기-호르무즈 개방 원칙적 합의”
2
“탈모 막으려 먹었는데”…‘이 영양제’로 암 발견 늦어질 수도
3
“혈관 막혀 스텐트까지”…이경규 사례로 본 당뇨 전 단계 위험성
4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5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6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7
‘퇴근 없는 직원’ AI 로봇…200시간 택배 분류 작업 미션 성공
8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9
이시영 “먹어도 안 질려”…운동 후 먹는 ‘달걀빵’ 레시피 공개
10
이란전 80여일만에 출구 가까이… “이란, 고농축 우라늄 포기 수용”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4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5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6
장동혁 “李, 이성상실…스타벅스 ‘사이렌’ 알아보지도 않고 질러”
7
이준석 “대통령 성군되면 일베 설 자리 잃어…자신부터 성찰하길”
8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9
李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국민 삶 세심히 살필 것”
10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러워서”라던 송언석 “더러버서 광주 안가” 발언 사과
CJ 여직원 330명 가족사진까지 유출… 내부 소행 무게
장동혁 “李·與, 공소취소 분노 민심을 스타벅스로 돌리려 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