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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7일 비 그친 뒤 밤부터 ‘입동추위’…북서쪽 찬공기 유입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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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17:21
2020년 11월 6일 17시 21분
입력
2020-11-06 17:19
2020년 11월 6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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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들어선다는 절기상 입동(立冬)을 하루 앞둔 6일 충남 공주시 공주한옥마을에서 직원들이 겨우내 사용할 장작을 쌓고 있다. 2020.11.6/뉴스1 © News1
입동(立冬)인 7일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밤부터 추워진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낮부터 맑아진다고 예보했다. 일부지역에서는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나타낸다.
전날부터 곳곳에 내린 빗방울은 이날 낮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6일 밤 9시부터 이날(7일) 오전 9까지 예상된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지방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8~15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3도 Δ인천 14도 Δ춘천 10도 Δ강릉 14도 Δ대전 12도 Δ대구 10도 Δ부산 14도 Δ전주 12도 Δ광주 12도 Δ제주 17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7도 Δ인천 16도 Δ춘천 17도 Δ강릉 21도 Δ대전 19도 Δ대구 21도 Δ부산 22도 Δ전주 18도 Δ광주 21도 Δ제주 21도다.
바람도 강하게 불 전망이다. 강원 영동은 8일까지, 서해안은 7일 오후부터 바람이 시속 30~45㎞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오전 9시까지 전라 서해안과 남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다.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환경부·한국환경공단이 제공하는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충청, 광주, 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강원영동은 오후에, 전남·영남권·제주권은 밤에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부분 서쪽지역은 대기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됐고, 오전부터 국외 미세먼지와 황사가 유입돼 일부지역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에도 0.5~1.0m, 서해와 남해 먼바다 최고 2.0m, 동해 먼바다 최고 3.0m로 예보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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