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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도로 갓길 정차된 차량서 불…50대 숨진 채 발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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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2 23:23
2020년 11월 2일 23시 23분
입력
2020-11-02 23:22
2020년 11월 2일 2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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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8시8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 한 도로의 갓길에 정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량 내부가 전소됐다.(창원소방본부 제공)2020.11.2.© 뉴스1
2일 오후 8시8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도로 갓길에 정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승용차 운전석에 있던 김모씨(55)가 숨진 채 발견됐다.
“차량 화재가 발생했고, 사람이 못나오고 있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6분여 만에 불을 껐다.
차량 전체가 불타면서 소방서추산 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차량 외부 교통사고 등 특이사항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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