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친형이 운영하는 PC방 여자화장실 몰카 남성 ‘덜미’
뉴스1
업데이트
2020-11-02 18:22
2020년 11월 2일 18시 22분
입력
2020-11-02 18:21
2020년 11월 2일 18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자신의 친형이 운영하는 PC방 화장실에서 여성 손님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서울 광진구 구의동의 한 PC방 여자화장실에 스마트폰을 숨겨 여성들의 신체를 여러 차례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범행은 1일 오전 0시께 PC방의 한 여성손님이 화장실 핸드타월 통에 숨겨진 스마트폰을 발견하고 112에 신고하면서 발각됐다. 이 휴대전화에는 화장실에 들른 다른 여성들의 사진과 동영상도 저장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이날(2일) 디지털 포렌식을 의뢰했다. 또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비행기 꼬리에 낙하산 걸려 ‘대롱’…4500m 스카이다이버 극적 생존
[단독]교육부, 처음으로 ‘인공지능’ 넣은 부서 신설…AI 인재양성 박차
대법원, ‘노태악 대법관 후임’ 39명 후보 명단 공개…李 무죄 선고 판사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