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 공사현장서 50대 근로자 추락…생명에 지장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22 21:46
2020년 10월 22일 21시 46분
입력
2020-10-22 21:45
2020년 10월 22일 2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천의 한 건물 신축 공사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작업 도중 지하층 바닥으로 추락했다.
22일 영종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0분께 인천시 중구 을왕동 건물 신축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A(51)씨가 4m 지하층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목과 허리, 다리 등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작업 도중 뒷걸음질을 하다 환풍구가 설치 될 공간을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떨어진 것으로 확인 됐다.
영종소방서 관계자는 “A씨가 허리쪽에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었다”고 말했다.
[인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보 유출에도 쿠팡 이용자 수 증가세 계속…10명 중 5명 “편의때문에 이용”
정부, 故 김지미에 금관문화훈장 추서…“한 시대의 영화 문화 상징”
박나래 “이거 문제 된다”…‘주사 이모’ 동행 입단속 정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