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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복궁 장독은 이렇게 생겼구나”
동아일보
입력
2020-10-16 03:00
2020년 10월 16일 03시 00분
박영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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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개방된 서울 경복궁 장고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장독을 살펴보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이날부터 19일까지 5일간 일반인에게 경복궁 장고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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