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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 입자 뜬 독감백신, 이상사례 신고 55건…흰색 소변·관절염 등
뉴스1
업데이트
2020-10-14 17:17
2020년 10월 14일 17시 17분
입력
2020-10-14 17:16
2020년 10월 14일 17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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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신이 자진회수하는 4가 독감백신 ‘코박스플루4가PF주(이하 코박스플루)’. © 뉴스1
백색입자 발생으로 인해 회수 조치된 독감백신 주사를 맞고 이상 반응을 신고한 사례가 전국에서 5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18시 기준 회수 조치 대상 인플루엔자 백신의 이상사례 신고 현황은 55명이다.
주요 이상반응 증상은 국소반응 23명, 발열 14명, 알레르기 11명, 복통 2명, 경련, 어지러움, 흰색 소변, 두통, 관절염 각 1명이다.
다만, 독감백신 접종과 이상반응간 발생 연관성은 아직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 직접적인 관련성은 추가 조사를 통해 밝혀질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는 예방접종 후에 발생하는 증상 및 질환을 신고하는 것으로 신고된 이상 반응과 백신 간의 연관성이 인정된 것은 아님을 유의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회수 대상 백신을 이미 접종한 사람은 전국 1만7784명으로 확인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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