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울산 주상복합 화재 현장 찾은 진영 “큰 인명피해 없어 다행”
뉴스1
입력
2020-10-09 10:49
2020년 10월 9일 10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8일 오후 11시7분께 울산 남구 달동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불길이 치솟아 오르고 있다. (독자 제공) 2020.10.9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9일 오전 울산 남구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현장을 찾았다.
행안부에 따르면 진 장관은 이날 새벽 KTX를 타고 오전 7시53분쯤 울산역에 도착해 8시20분쯤 현장에 도착했다.
진 장관은 현장에서 울산시와 경찰, 소방 관계자들로부터 화재 발생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후 정문호 소방청장과 함께 화재현장을 둘러본뒤 화재 피해자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사망자 등 큰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고 행안부 관계자가 전했다.
아울러 진 장관은 화재 피해 주민들 지원을 위해 울산시에 사고수습대책본부를 만들어 지원할 것을 주문하고 행안부도 피해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찰에는 사고원인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달라고 주문했다.
앞서 진 장관은 전날 밤 이번 화재사고를 보고 받고 “울산광역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소방·경찰 등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구조과정에서 소방대원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이날 오전 2시 사고 현장으로 출동해 현장을 직접 지휘했다. 오전 6시에는 아파트 외벽에서 간헐적으로 숨어있던 불씨가 살아나자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인근 8개 시도에 고가사다리차 등 특수장비 동원령을 발령하기도 했다.
소방청은 화재건물 외벽이 알루미늄 복합패널로 시공되어 있고 화재 이후 패널 속에 숨어 있던 불씨가 간헐적으로 불특정 층에서 되살아나는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모든 시나리오를 가정, 선제적 대비 차원의 발령이라고 설명이다.
이번 화재는 8일 밤 11시7분쯤 울산 남구 달동 주상복합아파트 삼환아르누보에서 발생했다. 삼환아르누보는 지하 2층 지상 33층 규모로 127가구와 상가가 입주해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건물 내에 있던 주민 77명을 구조하고, 단순 연기흡입 및 찰과상을 입은 주민 88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청 관계자는 “현재까지 88명의 경상자가 발생했고 추가 인명피해 우려는 없으나 불씨 재발화 등에 대비해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외장재인 알루미늄 복합 패널의 접착제가 ‘가연성’이어서 연소가 급격하게 이뤄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2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3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4
“후방 약간 떨린다” 파일럿 지적에 기체 설계 바꾼 KF-21
5
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논란 입 열었다…“사과 의미로 디저트 와인 제공”
6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7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8
하루 10분 누워서 하는 운동… 2주 만에 균형·민첩성 개선[노화설계]
9
너도나도 “주식”… 퇴직자들 노후자금 넣고, 손주는 ETF 샀다
10
[단독]꾸벅꾸벅 고속도 운전… 넉달간 사망 73% 급증
1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4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5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6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9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10
위성락 “韓선박 피격 확실치 않아…침수 없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2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3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4
“후방 약간 떨린다” 파일럿 지적에 기체 설계 바꾼 KF-21
5
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논란 입 열었다…“사과 의미로 디저트 와인 제공”
6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7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8
하루 10분 누워서 하는 운동… 2주 만에 균형·민첩성 개선[노화설계]
9
너도나도 “주식”… 퇴직자들 노후자금 넣고, 손주는 ETF 샀다
10
[단독]꾸벅꾸벅 고속도 운전… 넉달간 사망 73% 급증
1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4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5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6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9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10
위성락 “韓선박 피격 확실치 않아…침수 없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월급 145만원인데 티켓은 435만원”…멕시코 월드컵, 서민에겐 ‘그림의 떡’
‘속옷 차림 사진’ 직접 공유한 伊총리 “딥페이크 누구든 공격”
연명의료결정제도 시행후 의료현장 과부하 감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