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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1학기 이수 재학생에 ‘특별장학금’ 지급 결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9-18 17:11
2020년 9월 18일 17시 11분
입력
2020-09-18 17:10
2020년 9월 18일 1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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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는 코로나19로 급변한 교육 환경 속에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덕성여대는 최근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와 ‘특별장학금 지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특별장학금 지급 대상은 2020학년도 1학기 과정을 모두 이수한 재학생 총 5368명이다. 지급 금액은 수업료의 4%이고 지급 총액은 7억5000만 원이다.
특히 이번 특별장학금은 생활비성 장학금으로 정부 재난지원금과 성격이 유사하며, 타 장학금을 통해 수업료를 전액 감면 받은 학생들도 지급 대상자에 포함된다. 특별장학금 재원은 대학 기금에서 마련됐고 9월 25일까지 학생별 계좌로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진우 총장직무대리는 “코로나19로 대학도 어려움이 많지만 학생들의 고충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1학기 이수 재학생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특별장학금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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