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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경 “통영 매물도 인근서 60명 탑승 선박 화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9-11 08:28
2020년 9월 11일 08시 28분
입력
2020-09-11 05:38
2020년 9월 11일 05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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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3시 51분쯤 경남 통영시 매물도 남쪽 57.412㎞(31해리) 해상에서 승선원 60명이 타고 있는 6천239t급 광케이블 부설선 A호에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가 난 광케이블 부설선. (통영해경 제공)© 뉴스1
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물도 남방 31마일 해상에서 승선원 60명이 탑승한 한국 국적의 6239t급 특수목적선(광케이블선) A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1일 오전 3시 51분께 통영 연안 해상교통관제센터(VTS)에 이 같은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호에는 한국인 49명, 베트남 국적 10명, 이탈리아 국적 1명까지 총 60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가 발생한 후 이들은 오전 4시 5분부터 인근에서 함께 작업 중이던 예인 선박 B호로 이동했다.
해경은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
해경은 진화를 마무리한 뒤 승선원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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