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공장을 건립하는 8개 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업은 ㈜에이엔폴리(대표 노상철), ㈜원소프트다임(대표 이대호), ㈜바이오컴(대표 류봉열), ㈜이너센서(대표 강문식), ㈜이브이에스(대표 이득진), ㈜휴비즈아이씨티(대표 심희택), ㈜아이언박스(대표 오상택), ㈜화이바이오메드(대표 한세광) 등이다. 이 가운데 7개 기업은 포항에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으로 시작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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