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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장맛비 쏟아진다… 중부 최대 300㎜ 이상 ‘물폭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8-13 18:01
2020년 8월 13일 18시 01분
입력
2020-08-13 17:45
2020년 8월 13일 17시 45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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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1
중부지방에 또다시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내일(14일) 새벽부터 밤 사이 서울과 인천, 강원, 충청, 경기도에 호우예비특보를 발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비는 오는 14일 오전 6시부터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에서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그 밖의 경기지역과 강원, 충청 북부로 확대된다고 예측됐다.
예상강수량은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와 충청 북부에 100~200㎜, 많은 곳은 300㎜ 이상이다.
이에 따라 이날 새벽 서해5도를 시작으로, 오전 중 인천 강화와 강원 철원, 화천, 경기 일부지역(김포, 동두천, 연천, 양주, 파주, 포천)에 호우특보가 발효된다.
오후에는 서울 전역과 인천, 경기 여타지역과 충남(천안, 아산, 예산, 태안, 당진, 서산, 홍성)과 충북(충주, 제천, 진천, 음성, 단양)에도 특보발효가 확대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비는 지역편차가 크게 나타나겠다”면서 “폭우로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강하게 내리는 비로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등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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