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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이 여중생 목 졸라 숨져…경찰, 살해이유 ‘함구’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11 10:35
2020년 8월 11일 10시 35분
입력
2020-08-11 10:34
2020년 8월 11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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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 중학생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고등학생 A(16)군을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0일 오전 8시37분께 대구 북구 무태교 인근 둔치에서 중학생 B(14)양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범행 현장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A군 진술과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A군이 B양을 살해한 이유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대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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