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죽여 달라해서…” 여중생 목 졸라 숨지게 한 대구 고교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8-11 10:24
2020년 8월 11일 10시 24분
입력
2020-08-11 10:10
2020년 8월 11일 10시 10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뉴스1
고교생이 여중생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11일 “여중생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고등학생 A 군(16)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군은 지난 10일 오전 8시 25분경 대구 북구 무태교 인근 둔치에서 B 양(15)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A 군은 B 양이 숨을 쉬지 않자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이후 직접 심폐소생술까지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A 군은 경찰 조사에서 “B 양이 죽여달라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B 양의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또 이들이 만난 경위와 관계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박영선 총리 기용설에 “협치 빙자한 협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천원 당첨된 줄 알고 넘겼는데…자세히 보니 1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광화문에서/하정민]러스트벨트 ‘미사일맨’ 귀환… 한국은 맞을 준비 돼 있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