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28명, 지역 발생 18명…수도권 교회 감염 지속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8-10 10:15수정 2020-08-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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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외국인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 청주시가 확진자가 참석했던 이슬람 종교행사 참석자를 대상으로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청주시 제공)/뉴스1 © News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8명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7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4626명(해외유입 2561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 17명의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11명, 부산 1명, 경기 5명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교회발 감염이 지속되는 양상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6명으로 총 1만3658명(93.38%)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66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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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5명(치명률 2.09%)이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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