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집중호우 피해 7개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입력 2020-08-07 16:54수정 2020-08-0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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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출처= 뉴스1
정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7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경기 안성시, 강원 철원군, 충북 충주시·제천시·음성군, 충남 천안시·아산시가 해당 지역에 포함됐다.

행정안전부는 7일 “피해가 심각한 7개 시·군의 예비조사 및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서면 심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다”고 밝혔다.

사전 조사를 실시해 피해가 극심한 안성시, 천안시 등 7개 지역이 우선적으로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된 것이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지자체와 중앙피해합동조사를 거쳐 이뤄짐에 따라 통상 2주 이상 걸린다. 이번에는 3일간의 긴급 사전 피해조사를 통해 소요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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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에 ‘우선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되지 않은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히 피해조사를 실시해 추가로 선포할 계획이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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