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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노우진, 음주운전 적발…“반성하며 자숙하겠다” 사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7-17 17:21
2020년 7월 17일 17시 21분
입력
2020-07-17 17:19
2020년 7월 17일 17시 19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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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개그맨 노우진 씨(40)가 최근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노 씨는 지난 15일 밤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노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85%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노 씨를 입건해 음주운전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노 씨도 이날 자신의 SNS 소개란을 통해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지난 수요일 저녁 음주를 하고 한순간의 부족한 생각을 떨치지 못하고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고 밝혔다.
이어 “변명의 여지없이 명백하게 저의 잘못된 행동이었으며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 진심으로 죄송하다. 앞으로 반성하며 자숙하겠다”고 사과했다.
노 씨는 자신의 SNS를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했다. 또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의 영상도 모두 삭제 또는 비공개로 처리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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