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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文대통령에 신발 투척’ 남성 검거…“치욕주려고” 주장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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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6:48
2020년 7월 16일 16시 48분
입력
2020-07-16 16:47
2020년 7월 16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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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30분께 대통령 향해 신발 던져
경찰, 곧바로 제압…여의도 지구대 연행
16일 개원 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신발을 벗어 던진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께 개원 연설을 마친 뒤 국회 본관 앞을 나선 문 대통령을 향해 신발을 벗어 던진 정모씨가 경찰에 연행됐다.
정씨는 현장에서 경찰에게 곧바로 제압됐고, 이후 정씨는 여의도 지구대로 이송됐다.
정씨는 문 대통령이 국회에 온다는 기사를 보고 왔고, 문 대통령이 치욕을 느껴보라는 취지로 던졌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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