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효사랑 건강주치의’ 사업, 유엔 공공행정상 수상

김하경 기자 입력 2020-06-17 03:00수정 2020-06-17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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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효사랑 건강주치의’ 사업이 유엔 공공행정상(UNPSA)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유엔 공공행정상은 유엔 산하 경제사회국과 성 평등 및 여성 역량강화본부가 공동 주관해 수여하는 상이다. 각국의 우수 정책을 발굴하고 전파해 공공행정의 개선을 유도하려고 2003년 제정됐다.

2017년 9월 도입된 효사랑 건강주치의 사업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포용적이고 균등한 서비스 전달’ 분야에서 우수 정책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만 75세 이상 노인의 집으로 찾아가 건강관리를 해주는 의료복지 서비스다. 질병관리와 치매·우울 평가, 의료비 지원 등을 한다. 성동구에 거주하는 만 75세 이상 주민의 37%(6983명)가 이 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다.

김하경 기자 whats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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