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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웨이’ 확진자 3명 늘어 45명…수도권 집단감염 지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6-08 16:52
2020년 6월 8일 16시 52분
입력
2020-06-07 16:06
2020년 6월 7일 16시 06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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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4일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에 있는 선별진료소에서는 거리를 두고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 사이로 의료진이 분주하게 오가고 있다. 인천=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서울 관악구 소재 건강용품 판매업체 ‘리치웨이’ 사례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리치웨이와 관련해 전일대비 3명이 추가로 확진돼 현재까지 총 4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낮 12시 기준 집계에선 서울·인천·강원지역에서 확진자가 각 1명씩 추가 확인됐다. 누적 △서울 27명 △경기 7명 △인천 8명 △충남 2명 △강원 1명이다.
경기 부천시 쿠팡물류센터 집단감염의 여파도 이어졌다. 전일대비 확진자가 3명이 증가해 누적 133명이 확인됐다. 이중 물류센터 근무자는 79명이며, 나머지 54명은 접촉자다. 지역별로는 △서울 21명 △경기 63명 △인천 49명이었다.
수도권 개척교회와 관련해서도 전일대비 2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82명이며 이중 접촉자는 5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3명 △경기 15명 △인천 44명이다.
또 방역당국은 경기 용인시에서 지난 2일 확인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파악하던 중 지난달 27일 지인들과의 모임이 확인돼 접촉자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와 관련된 확진자는 현재까지 △서울 4명 △경기 2명 △인천 1명이다. 방역당국은 감염경로 등에 대해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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