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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공장 신축현장서 근로자 2명 9m 추락…모두 부상
뉴시스
입력
2020-06-05 15:47
2020년 6월 5일 1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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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9시 30분께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한 공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이 건물 9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A씨가 크게 다쳐 울산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고, 함께 일하던 B씨도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근로자들은 건물 철골 위에서 작업 중이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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