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헤어진 여친 감금·폭행한 20대 항소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뉴시스
입력
2020-05-09 11:34
2020년 5월 9일 11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헤어진 여자친구를 자신의 차에 태워 감금한 뒤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성주)는 감금치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다만 재판부는 A씨에게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
A씨는 지난해 2월 3일 오전 4시 40분께 전북 군산시의 한 주점 앞에서 “비도 오고하니 데려다 주겠다”면서 헤어진 여자친구 B(20대)씨를 자신의 차에 태운 뒤 약 1시간20분 동안 감금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내려 달라’고 항의하는 B씨의 왼쪽 귀걸이를 잡아 뜯는 등 약 10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히고, B씨의 휴대전화도 빼앗아 훼손했다.
그는 또 같은 날 오전 6시께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며 목 부위를 잡아 밀치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도 받고 있다.
1심 재판부가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하자 A씨는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으로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이고 동종 범행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 다시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점을 고려할 때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가 입은 상해가 중하지 않은 점, 당심에서 피해자와 합의해 피고인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는 점을 종합할 때 원심이 선고한 형은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전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2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3
삼성전자, 보통주 566원·우선주 567원 배당…“주주 환원”
4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5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6
[속보]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7
연봉 100배 스카우트 거절…EBS 1타 강사, 교실에 남은 이유
8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9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10
美 ‘이건희 컬렉션’ 갈라쇼…이재용-러트닉 등 거물들 한자리에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3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4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5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6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7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8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9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0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2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3
삼성전자, 보통주 566원·우선주 567원 배당…“주주 환원”
4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5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6
[속보]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7
연봉 100배 스카우트 거절…EBS 1타 강사, 교실에 남은 이유
8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9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10
美 ‘이건희 컬렉션’ 갈라쇼…이재용-러트닉 등 거물들 한자리에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3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4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5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6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7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8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9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0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법 “삼성전자 목표 인센티브, 퇴직금 산정 포함해야” 파기환송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경찰은 무능하다”던 10대 붙잡히자…폭파 협박 사라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