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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양성평등정책위 발족…위원장에 김덕현 전 한국여성변회장
뉴스1
업데이트
2020-05-07 12:13
2020년 5월 7일 12시 13분
입력
2020-05-07 10:58
2020년 5월 7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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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대검찰청은 7일 검찰 양성평등정책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김덕현 전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62)을 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대검은 이날 김 위원장과 김성숙 여성긴급전화 1366 전국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검찰 양성평등정책위원회는 법조계, 학계, 여성단체, 문화계 등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 외부위원 9명과 검찰 내부위원 2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외부위원은 김 위원장을 비롯해 김성숙 여성긴급전화 1366 전국협의회 회장(52), 김양희 젠더앤리더십 대표(64), 김한균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51), 안희준 법무법인 백송 대표변호사(44), 우양태 법무법인 선우 변호사(50), 원숙연 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57), 이정향 영화감독(56), 진종순 명지대 행정학과 교수(51)다.
검찰 내부위원은 노정환 인권부장(53)과 복두규 사무국장이 맡는다.
위원회는 양성평등 관점에서 검찰의 제도, 조직문화, 업무관행에 관해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양성평등 관련 정책을 심의, 자문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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