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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대구 의료진에 응원키트 전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4-29 12:09
2020년 4월 29일 12시 09분
입력
2020-04-29 12:07
2020년 4월 29일 12시 07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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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4번째부터) 지역난방공사 윤지현실장, 대구광역시의사회 김성우사무처장, 굿피플 김정태 부회장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과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대구시의사회, 무한상사(사회적 협동조합)와 함께 전날 약 1억 원 상당의 ‘응원키트’를 대구지역 의료진에게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응원키트는 홍삼제품, 유산균, 꿀, 손 소독제 등 7종류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대구경북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지역 내 사회적 기업 50여 곳에서 물품을 구입했다.
응원키트 재원은 굿피플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국민참여기금과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기부금으로 조성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지금, 의료진의 피로감이 최고조에 달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응원키트가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코로나19에 맞서 마지막까지 싸우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며 뜻 깊은 일에 마음을 모아주신 한국지역난방공사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굿피플은 최근 재난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하는 스타마스크 캠페인을 개최하고, 대구와 경기도 양주시에 각각 멀티비타민과 희망의 감동보따리를 보내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활발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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