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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옥천 비닐테이프 제조 공장 불…외국인 근로자 화상
뉴시스
입력
2020-04-13 15:49
2020년 4월 13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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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낮 12시53분께 충북 옥천군 동이면 한 비닐 테이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외국인 근로자 A(31·캄보디아)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헬기와 소방차 등 장비 41대와 인력 177명을 투입해 1시간40여분만에 큰 불길을 잡은 뒤 현재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 제조 과정에서 점착제 배합 중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옥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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