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성완종 리스트 무죄’ 이완구, 기소 7년 만에 형사보상금 619만원 받는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0-03-18 10:52
2020년 3월 18일 10시 52분
입력
2020-03-18 08:48
2020년 3월 18일 08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완종에 불법 정치자금 받은 혐의
1심 집유→2심 무죄…대법원서 확정
서울고법, 형사보상금 619만원 지급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된 이완구(70) 전 국무총리가 형사보상금 600여만원을 받는다.
1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구회근)는 지난 5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무죄가 확정된 이 전 총리에게 형사보상금 619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 전 의원은 지난 2013년 4월4일 재보궐 선거 출마 당시 충남 부여읍에 있는 자신의 사무소에서 성 전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성 전 회장의 사망 전 인터뷰 녹음파일과 녹취서, 메모의 증거능력을 인정해 유죄로 판단, 이 전 총리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추징금 3000만원도 명령했다.
반면 2심은 성 전 회장의 생전 마지막 인터뷰 녹음 파일과 메모 등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아 1심과 달리 무죄를 선고했다.
이후 대법원은 2017년 12월12일 이 전 총리가 성 전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혐의가 인정될 정도로 증명되지 않았다며, 무죄 판단한 원심을 그대로 확정했다.
이 사건 관련 홍준표(66) 전 자유한국당 대표도 2011년 6월 성 전 회장 지시를 받은 윤승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으로부터 현금 1억원이 든 쇼핑백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지만,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성 전 회장은 2015년 4월 자원외교 비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사망 후 성 전 회장 상의 주머니에서 메모가 발견됐고 생전 마지막 인터뷰가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이후 검찰은 ‘성완종 리스트 특별수사팀’을 꾸리고 정치권 금품로비 의혹을 수사해 같은해 7월 홍 대표와 이 전 총리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3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4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7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8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9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10
野국방위원장 “나무호 사실상 피격…‘韓 건들면 패가망신’ 李, 어떻게 할건가”
1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2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5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6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7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3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4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7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8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9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10
野국방위원장 “나무호 사실상 피격…‘韓 건들면 패가망신’ 李, 어떻게 할건가”
1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2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5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6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7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기미·주근깨 막는 가장 강력한 방패는 자외선 차단제
민주당, 선대위 발족…정청래 “선거서 승리해 내란의 싹 잘라내야”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