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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1일 아침기온 전날보다 5도 뚝…맑고 청정
뉴스1
입력
2020-03-11 06:42
2020년 3월 11일 0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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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린 10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산수유 꽃이 활짝 피어 있다. © News1
수요일인 11일 전국이 맑고 공기도 깨끗하다. 아침에는 전날보다 추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11일) 전국이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5~4도(평년 -3~4도), 낮 최고기온 7~13도(평년 9~14도)로 예상된다. 10일 내리던 비가 그친 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아침기온은 전날보다 5도 이상 낮아진다.
바람도 다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다. 서울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은 -1도지만 체감온도는 이보다 4도 낮은 -5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에는 기온이 올라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도 Δ인천 0도 Δ춘천 -3도 Δ강릉 4도 Δ대전 0도 Δ대구 2도 Δ부산 4도 Δ전주 0도 Δ광주 2도 Δ제주 7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8도 Δ인천 7도 Δ춘천 10도 Δ강릉 12도 Δ대전 10도 Δ대구 12도 Δ부산 14도 Δ전주 9도 Δ광주 10도 Δ제주 1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전망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내다봤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가 0.5~3.0m, 남해와 동해 앞바다 0.5~2.0m, 서해·남해·동해 먼바다는 최고 4.0m로 높다.
남해안과 서해안은 12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물결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 앞바다와 제주도 앞바다, 대부분 먼바다에 바람이 매우 강하고 물결이 높아 항해나 조업선박은 안전에 신경써야 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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