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범투본 3월1일 집회강행…일요일 도심교통 혼잡 예상
뉴스1
입력
2020-02-28 09:56
2020년 2월 28일 0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범투본(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집회 참가자들이 26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전광훈 목사 구속에 항의 집회를 열고 있다. © News1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이 광화문광장을 포함한 서울 도심집회를 금지했지만 3월1일 일요일 집회는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28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3월1일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가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교보빌딩 앞에서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세종교차로 주변과 집회 장소를 중심으로 교통혼잡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노선버스와 일반차량은 집회 상황에 따라 교통이 통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세종대로와 종로, 사직로, 자하문로를 비롯한 도심권 주요 도로에서 교통체증 불편이 예상된다. 경찰 관계자는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하게 차량을 운행할 때는 해당 시간대의 정체구간을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집회시간대의 자세한 교통 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나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또는 카카오톡(ID:서울경찰교통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회사 돈 4억 빼돌려 코인 투자 40대, 징역형 집유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