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포 장기동서 송수관에 이어 급수관 파열…시민 ‘불편’
뉴시스
업데이트
2020-02-10 18:40
2020년 2월 10일 18시 40분
입력
2020-02-10 18:40
2020년 2월 10일 18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도로 일부 물에 잠기면서 차선 통제
경기 김포시 장기동 일대에서 최근 송수관이 파열된 데 이어 급수관이 파열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0일 김포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0분께 김포시 장기동 가현초등학교 인근 상가 지역 도로에서 매설된 급수관이 파열됐다.
이로 인해 도로가 일부 물에 잠기면서 차선이 통제돼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파열된 관은 직경 100㎜ 규격이며, 배수지에서 가정까지 수돗물을 운반하는 용도로 지하에 매설돼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현재 사고지점 통행을 통제하고 긴급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시는 또 최근 장기동에서 상수도 파열사고가 잇따르자 원인을 분석 중이다.
김포시 상하수도 관계자는 “최근 파열된 배관 3곳이 모두 다른 곳”이라면서 “파열된 배관을 정밀 조사한 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3일 오후 9시 42분께 김포시 장기동 한 도로 밑에 매설된 폭 350㎜ 송수관이 파열돼 인근 상가 2개 동에 수돗물 공급이 1∼2시간가량 끊겼다.
또 6일에도 폭 700㎜ 송수관이 파열돼 주민 4만여명이 11시간동안 수돗물을 공급받지 못했다.
[김포=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車 매매업 종사자 갈수록 감소… ‘판매왕’ 사라질 수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김재영]부자들의 아침 일과, 종이신문 읽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文 평산책방 찾은 김제동 “정치 얘기 안 해…웃음이 가장 확실한 혁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