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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0대 여성 폭행·도주 ‘의정부 마스크 괴한’ 검거
뉴시스
업데이트
2020-02-07 21:19
2020년 2월 7일 21시 19분
입력
2020-02-07 21:01
2020년 2월 7일 2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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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여성을 둔기로 폭행한 뒤 달아났던 괴한이 결국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길 가던 여성을 둔기로 폭행한 혐의(특수상해)로 A(51)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0시께 의정부시의 한 도로변에서 50대 여성 B씨를 둔기로 때린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당시 A씨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상태였다.
경찰은 현장 인근에 설치된 CCTV 영상자료를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해 이날 오후 의정부역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경찰에서 “살기 힘들어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의정부=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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