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객 서명 베껴 인터넷 무단 개통한 대리점 직원…“인증번호 알려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07 16:34
2020년 1월 7일 16시 34분
입력
2020-01-07 15:57
2020년 1월 7일 15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휴대전화 대리점 직원이 고객의 서명을 베껴 인터넷 등을 무단 개통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고객 동의 없이 서명을 날조해 인터넷과 TV 단말 서비스 등을 개통한 휴대전화 대리점 직원 채 모 씨를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지난해 12월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채 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이 일하는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 매장에서 휴대전화를 구입한 고객 A 씨가 당시 사용했던 서명 등을 베껴 계약서를 작성, 같은 달 31일 A 씨 몰래 해당 서비스들을 추가 개통한 혐의를 받는다.
계약서를 직접 보지 못한 A 씨는 “TV 서비스 셀프 개통이 완료됐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은 뒤 다른 대리점을 통해 자신의 서명이 도용됐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지난해 11월 채 씨를 경찰에 신고해, 부당한 요금 피해는 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채 씨는 계약서에 A 씨의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를 A 씨 필체를 따라해 직접 기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채 씨가 처음에는 범행을 부인했지만, 워낙 증거가 확실한 만큼 이를 토대로 추궁하자 결국 범죄 사실을 시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리점 직원의 경우 실적에 따라 받는 수수료가 더 올라가는 만큼 채 씨가 개인적인 이득을 취하려고 서명을 도용한 건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했다”고 말했다.
채 씨는 인터넷과 TV 단말 서비스를 몰래 개통하는 과정에서 고객 휴대전화로 전송되는 인증번호가 필요해지자, 전화를 걸어 “백화점 상품권을 보내주고 싶은데 인증번호가 필요하니 휴대전화로 전송된 번호 알려달라”며 A 씨를 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3
콩·두부 먹으면 ‘이 질병’ 예방…하루 60~80g 섭취해야 [노화설계]
4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5
악마는 프라다? ‘교황’은 나이키…세상 힙한 레오 14세에 환호
6
‘남편 살인미수’ 태권도장 공범女 둘 다 구속…“도주 우려”
7
“비데 공장 다니던” 류승룡·유해진 30년 만에 나란히 ‘백상’ 대상
8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9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10
북한군, 러 전승절 첫 공개 행진…북러 군사 밀착 노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9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10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3
콩·두부 먹으면 ‘이 질병’ 예방…하루 60~80g 섭취해야 [노화설계]
4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5
악마는 프라다? ‘교황’은 나이키…세상 힙한 레오 14세에 환호
6
‘남편 살인미수’ 태권도장 공범女 둘 다 구속…“도주 우려”
7
“비데 공장 다니던” 류승룡·유해진 30년 만에 나란히 ‘백상’ 대상
8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9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10
북한군, 러 전승절 첫 공개 행진…북러 군사 밀착 노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9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10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삼성전자 노사,정부 중재로 대화 물꼬…‘성과급’ 이견은 여전
사우나손님 마사지하다 갈비뼈 부러뜨린 70대女, 벌금형
[속보]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