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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네이버 그라폴리오, 일러스트 공모전 개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1-01 15:06
2019년 11월 1일 15시 06분
입력
2019-11-01 15:04
2019년 11월 1일 15시 04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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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는 창작자들의 놀이터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제휴하여 ‘공항철도 2025 일러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네이버 그라폴리오는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각자의 작품을 공유하고, 거래하는 오픈 사이트다.
총 상금 1300만 원이 걸려있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공항철도 미래성장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공항철도 2025’로 고객과의 행복한 동행을 꿈꾸는 빠르고 편한 공항철도의 바람을 작품에 담아내면 된다.
개인자격으로 1인당 1작품씩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참여는 네이버 그라폴리오를 통해서 하면 된다. 응모기간은 10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이후 응모작에 대한 온라인 투표가 1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수상자는 그라폴리오 회원 투표점수와 내·외부 전문가 평가점수를 합산하여 결정된다.
수상자는 12월 18일 그라폴리오 홈페이지에서 통해 공지한다. 심사결과에 따라 대상 수상자 1명에게 상금 400만 원과 공항철도 사장 표창을 수여하며, 최우수상 2명에게 각각 200만 원, 우수상 5명에게 각각 1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 8편은 공항철도 14개 역사에 게시될 홍보물과 홈페이지, 사내 보고서 등에 활용된다.
김한영 사장은 “공항철도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이용이 많아 한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이번 일러스트 공모전을 통해 공항철도를 대표하는 참신한 작품을 기대 한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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