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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국회방송 추가 압수수색…‘패트’ 당시 영상 확보 차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0-30 11:01
2019년 10월 30일 11시 01분
입력
2019-10-30 10:51
2019년 10월 30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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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국회 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30일 국회방송을 추가 압수수색했다. 지난 18일 1차 압수수색을 진행한 이후 12일 만이다.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 공공수사부(부장검사 조광환)는 이날 오전 9시 45분경 서울 영등포구 국회방송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추가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방송 아카이브실(영상자료 보관실)에서 지난 4월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 자료 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검찰은 구체적인 압수수색 목적과 범위 등을 알리지는 않았다.
패스트트랙 충돌과 관련해 현직 여야 의원 110명이 수사 대상에 올랐다. 자유한국당 소속 60명, 더불어민주당 39명, 바른미래당 7명, 정의당 3명, 무소속 1명(문희상 국회의장)이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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