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22호 태풍 ‘마트모’ 발생…“31일께 베트남 다낭 상륙”
뉴시스
업데이트
2019-10-30 08:56
2019년 10월 30일 08시 56분
입력
2019-10-30 08:35
2019년 10월 30일 08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0일 베트남 다낭 동남동쪽 해상 발생
강도 '약' 소형태풍…중심기압 1000hPa
기상청 "48시간 내 열대저압부 약화"
제22호 태풍 ‘마트모(MATMO)’가 발생했다. 이 태풍은 베트남 다낭에 상륙할 예정으로 우리나라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마트모는 이날 오전 3시께 베트남 다낭 동남동쪽 약 57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부알로이는 중심기압 1000hPa, 최대풍속 18m/s, 강풍반경 150km인 강도 ‘약’의 소형태풍이다.
30일 오전 3시 기준 마트모는 베트남 다낭 동남동쪽 해상에서 21㎞/h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마트모는 강도와 크기를 유지한 채 점차 서쪽으로 이동하다가 오는 31일 오전 3시께 베트남 다낭 남남동쪽 약 220㎞ 육상에 닿을 예정이다.
마트모는 내달 1일 오전 3시께 베트남 다낭 서남서쪽 약 370㎞ 부근 육상까지 진출한 뒤 소멸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 태풍은 48시간 내에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제22호 태풍 마트모(MATMO)는 미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폭우를 의미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저보다 아는게 없다, 참 말 길다” 인천공항 사장 질타한 李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