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의성 양계장에 불…병아리 15만여마리 폐사
뉴스1
입력
2019-10-25 15:08
2019년 10월 25일 15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5일 오전 10시40분쯤 경북 의성군 다인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병아리 15만여마리가 죽었다.(경북소방본부 제공)2019.10.25©뉴스1
25일 오전 10시40분쯤 경북 의성군 다인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병아리 15만여마리가 죽었다.
불은 1만1160여㎡ 규모 양계장 8개동 가운데 1개동을 모두 태운 뒤 2시간20여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20여대와 헬기 2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용접 공사 도중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의성=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맞춤형 아기 쇼핑”…시험관 아기 ‘등급’ 매기는 부부들
킥보드 타고 횡단보도 건너던 초등생, 우회전 학원버스에 치여 사망
“KTX-SRT 통합해 좌석난 해소” vs “구조개혁 없이 몸집만 키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