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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을 추위, 17일부터 한발 물러난다…서울 아침 12도
뉴시스
입력
2019-10-16 19:55
2019년 10월 16일 1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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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공기 물러나…서쪽 구름대 유입
아침기온 평년수준 회복, 6~14도
갑작스럽게 찾아온 가을 추위가 목요일인 17일에는 한발 물러나겠다. 뚝 떨어진 기온은 오는 18일까지 차차 오름세를 보이겠다.
16일 기상청은 “우리나라 상공의 찬 공기가 동해상으로 이동하고 서쪽에서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오는 17일 아침기온은 16일보다 2~3도 높아 평년과 비슷해지겠다”고 예보했다.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하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18~22도다. 3도까지 내려간 16일 아침보다 최소 3도 이상 올라 쌀쌀함이 다소 가시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3도, 수원 11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1도, 대전 11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대구 11도, 부산 14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9도, 수원 20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1도, 대전 20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대구 21도, 부산 22도, 제주 21도다.
원활한 대기확산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는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오가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1~3도 높은 수준까지 오르겠다. 아침 기온 8~17도, 낮 기온 18~23도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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