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철도노조 파업 사흘째…열차 운행률 75.2%·KTX 68.2%
뉴시스
입력
2019-10-13 14:42
2019년 10월 13일 14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3일 고속·전동·일반·화물 열차 등 열차 운행율이 전날(73.8%) 보다 1.4%p 오른 75.2%로 유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열차별 운행률은 KTX 68.2%, 새마을호 59.5%, 무궁화호 62.5%다. 또 수도권 전철은 운행률이 82%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물열차는 이날 운행이 늘며 운행률이 36.4%에 달할 전망이다.
열차 운행률은 코레일이 파업을 앞두고 인력 운용 현황 등을 파악해 만든 운행계획에 따른 것이다. 코레일은 열차 운행 상황을 반영해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운행률을 다시 집계한다.
한편, 철도노조는 임금인상 4%, SR-코레일 통합 등을 내걸고 11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 한시적 파업에 돌입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韓 인구 20명중 1명, 다문화 또는 외국인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정청래 “28일 기점, 2차 특검 추진”… 지방선거까지 ‘내란수사’ 지속될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