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강원 죽도해변서 맥주 먹고 바다 들어간 미국인 1명 실종
뉴시스
입력
2019-10-13 14:34
2019년 10월 13일 14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원 속초해양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바다에 들어가 실종된 미국인 남성 1명을 수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실종된 미국인 남성은 13일 0시55분께 양양군 죽도해변 캠핑장에서 일행 2명과 함께 맥주를 마시던 중 덥다며 속옷 차림으로 바다에 들어갔다 실종됐다.
일행이 119에 실종 신고했다.
사고 당시 동해 중부 전 해상에는 제19호 태풍 ‘하기비스(HAGIBIS)’의 간접영향으로 풍랑경보가 발효 중인 상태였다.
속초해경이 발령하는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도 관심에서 주의보로 한 단계 상향됐다.
현재 실종자 수색에는 속초해경,양양소방서, 속초경찰서, 육군 23사단 58연대, 양양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5개 기관에서 인력과 장비를 투입했다.
【양양=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공수처, 조희대 대법원장 직권남용 등 혐의 입건
‘조폭 연루설’ 조세호, 유퀴즈-1박2일 하차
법원, 성남시의 대장동 가압류 신청 일부 인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