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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 ‘타파’보다 세다…내달 2일 남해안 상륙
뉴시스
입력
2019-09-28 17:22
2019년 9월 28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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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 해역 지나며 확장…중형 태풍 발달 전망
여수 남서쪽 해상 진입해 독도 동북쪽으로 이동
"강풍과 폭우 동반…중부지방까지 영향 가능성"
28일 필리핀 인근에서 발생한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이 중형 태풍으로 발달해 내주 한반도에 상륙할 전망이다. 미탁은 강풍과 폭우를 동반하는 중형 태풍으로 중부지방까지 영향권에 들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미탁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필리핀 마닐라 동북쪽 약 1100㎞ 해상에서 북서진 하며 계속 발달 중이다.
미탁은 괌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TD)가 29~30도의 고수온역을 지나면서 태풍으로 발달했으며, 이날 오후 현재도 29도 이상의 고수온역을 지나면서 계속 세를 불리고 있다. 대만 인근에서 강한 규모의 중형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미탁은 대만 인근과 오키나와, 규슈 등 일본 열도에 걸쳐 형성된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북상할 전망이다.
현재로서는 내달 2일 새벽이나 아침 제주도 부근을 지나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된다. 1일 오후 서귀포 남서쪽 해상에 진입, 2일 오후 여수 남서쪽 30㎞ 부근 해상을 지난 뒤 3일 오후에는 독도 동북쪽 130㎞ 부근을 지나는 경로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17호 태풍 타파 이상의 강한 중형 태풍으로 영향범위가 넓어 제주도와 남부지방, 동해안을 중심으로 피해가 예상되고, 강풍과 폭우 동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향후 진로에 따라 중부지방으로 영향지역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진로 변경에 따라 태풍 상륙 지역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기상청 관측에 따르면 미탁은 오는 30일 대만 동쪽해상을 지나는데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진행 경로가 서쪽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 경우 한반도 전체가 영향권에 들 가능성도 있다.
다만 오는 30일 대만 동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생기는 경로의 불확실성과, 북태평양고기압 및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대륙고기압의 세기와 위치, 우리나라 주변기압계의 변화에 따른 변동성이 클 전망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태풍 미탁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명칭으로 여성의 이름으로 쓰인다.
한편 올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친 태풍은 지난 제17호 태풍 타파까지 6개다. 1976년 이후 40여년 만에 가장 많은 태풍이 한반도를 지났다. 가장 많은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친 해는 지난 1959년의 7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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