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노인 3명 중 1명 “황혼 이혼해도 좋아”…재혼은 ‘해도 그만’
뉴스1
입력
2019-09-27 13:13
2019년 9월 27일 13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스1 © News1
노인 3명 중 1명은 황혼 이혼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나타냈다. 반면 재혼에 대해서는 노인 절반 가까이가 해도 그만이고 안해도 그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19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자 중 이혼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한 비중은 37.1%로 전년 33.7%보다 3.4%포인트(p) 증가했다.
이유가 있다면 이혼을 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10.4%로 전년 9.1%보다 1.3%p 상승했으며, 경우에 따라 이혼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응답은 26.7%로 전년 24.6%보다 2.1%p 올랐다.
반면 이혼에 반대하는 응답은 59.8%로 전년 64.1%보다 4.3%p 감소했다. 이떤 이유라도 이혼해서는 안된다는 응답이 23.3%에서 19.9%로 3.4%p 줄었으며, 이유가 있더라도 가급적 이혼해서는 안된다는 의견도 40.8%에서 39.9%로 0.9%p 줄었다.
노인 3분의 1이 이혼에 긍정적인 의견을 나타낸 반면 재혼에 대해서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고령자 49.2%는 재혼을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다고 답했다. 재혼에 찬성하는 의견은 20.5%를 보였다.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자의 이혼 건수는 남자가 8032건으로 2017년 6883건보다 1149건(16.7%) 증가했으며, 여자는 같은 기간 3427건에서 4148건으로 721건(21%) 늘었다. 이는 전체 이혼 건수 증가율 2.5%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해 고령자 재혼 건수는 남녀 각각 2759건, 1347건으로 2.8%, 12.1% 증가했다.
65세 이상 고령자 37.1%는 부모의 노후를 ‘가족과 정부사회’가 책임져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가족이 책임져야 한다는 응답은 29.7%를 나타냈다. 부모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은 24.9%를 기록했다.
올해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자는 768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 중 14.9%를 차지했다. 2060년 우리나라 고령자 비중은 43.9%에 달할 전망이다.
노인인구 증가로 노년부양비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65세 이상 고령자 1명을 15~64세 생산연령인구 4.9명이 부양한다면 2060년에는 생산연령인구 1명당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3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4
“55세 몸매 맞나”…개그우먼 김지선이 밝힌 S라인 비결
5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6
세계지도서 ‘일본해’ 표기 사라진다…‘지명 아닌 숫자’ 새표준 채택
7
‘47억에 낙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참치…기네스북 올랐다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평택을’ 이제 민주만 남았다…조국 등판에 與 주자들 기피
10
15m 거리 동료 샷에 맞아 한쪽 눈 실명…캐디 벌금 400만원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6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7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3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4
“55세 몸매 맞나”…개그우먼 김지선이 밝힌 S라인 비결
5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6
세계지도서 ‘일본해’ 표기 사라진다…‘지명 아닌 숫자’ 새표준 채택
7
‘47억에 낙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참치…기네스북 올랐다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평택을’ 이제 민주만 남았다…조국 등판에 與 주자들 기피
10
15m 거리 동료 샷에 맞아 한쪽 눈 실명…캐디 벌금 400만원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6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7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갈비뼈 드러낸 우크라 병사들 “녹인 눈 마시거나 17일 굶기도”
15m 거리 샷 방치해 한쪽 눈 실명…골프장 캐디 벌금 400만원
AI에 죽고 AI에 살고…매각설 돌던 인텔의 화려한 비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