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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산림조합상조, 장성군산림조합과 ‘수목장분양특별우선권’ 제휴 협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9-25 11:36
2019년 9월 25일 11시 36분
입력
2019-09-25 10:00
2019년 9월 25일 10시 00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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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산림조합상조(대표이사 김형진)는 지난 20일, 전남 장성군산림조합(조합장 김영일)과 ‘수목장분양특별우선권’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SJ산림조합상조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으로 장성군 소재 ‘자연숲 추모공원 수목장림’ 내에 특별 구역이 지정돼 SJ산림조합상조에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한 ‘수목장분양특별우선권’ 사용 시 우선 분양 및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J산림조합상조는 설립 당시부터 수목장 등 정부의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 정책에 앞장서 왔으며, 그 일환으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수목장분양특별우선권’을 제공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수목장분양특별우선권’은 서민금융기관이자 공직유관단체인 SJ산림조합에서 수목장(림)을 조성할 경우 우선 분양을 받을 수 있는 증서로, 최근 조성된 ‘자연숲 추모공원 수목장림’에 처음으로 적용 된다.
‘자연숲 추모공원 수목장림’은 이를 위해 관리 구역 내에 SJ산림조합상조 우선 구역을 배정해 300그루의 추모목을 특별 관리하기로 했으며, ‘수목장분양특별우선권’을 사용 시 특별 관리 구역 내의 추모목 분양이 가능하도록 했다.
SJ산림조합상조는 우선권 제공 고객에게 문자 메시지와 홈페이지 등으로 안내할 예정이며, ‘수목장분양특별우선권’에 대한 정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SJ산림조합상조 관계자는 “장성군산림조합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SJ산림조합에서 조성하는 수목장(림)과 지속적으로 협약을 늘여 나가, 대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은 물론 친환경 장례문화의 리딩컴퍼니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굳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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