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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에 견학 온 어린이집 원생 5명·교사 벌에 쏘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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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16:00
2019년 9월 19일 16시 00분
입력
2019-09-19 15:58
2019년 9월 19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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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의 한 사찰 주변에서 어린이집 원생 5명과 교사 1명이 벌에 쏘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19일 함평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분께 함평군 해보면 용천사 인근 정자에서 5세 남·녀 원아 5명과 인솔교사 A(60)씨가 벌에 쏘였다.
이들은 현기증과 두드러기 증상 등을 보여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소방당국은 사찰 견학을 마치고 정자에 앉아 쉬던 중 벌에 쏘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구조 활동을 마친 뒤 정자 지붕에 있던 벌집을 제거했다.
함평소방 관계자는 “벌떼가 공격할 경우 자세를 최대한 낮춘 뒤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벌에 쏘였을 때는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 벌침을 제거하고 곧바로 병원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함평=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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